서울시, 문화 소외계층 프로그램 '박물관 나들이' 규모 3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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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 소외계층 프로그램 '박물관 나들이' 규모 3배 확대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박물관 나들이’를 3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존 사회복지시설의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에서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모두에게 열린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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