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 여파로 2027년까지 도내 7개 학교가 통폐합된다고 17일 밝혔다.
통폐합 대상지는 창원 북면초등학교 승산분교장, 김해 대중초등학교, 창원 봉림중학교, 진해중학교, 진해여중학교, 산청 신등중학교, 산청 신등고등학교다.
2022년에는 통폐합 학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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