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쓰러진 임신부, 2시간 넘게 병원 못 찾고 구급차 출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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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쓰러진 임신부, 2시간 넘게 병원 못 찾고 구급차 출산(종합)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출신 임신부가 2시간 넘게 산부인과를 찾다가 구급차 안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당시 구급대는 A씨 건강 상태를 설명한 뒤 인하대병원으로부터 "부인과 진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오후 1시 18분께 병원으로 출발했다.

결국 소방대원들은 응급 분만을 준비했고 신고 접수 2시간 13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구급차 안에서 A씨는 무사히 남아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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