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 소외계층 위한 '박물관 나들이'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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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 소외계층 위한 '박물관 나들이' 확대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인 '박물관 나들이'를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기존 사회복지시설의 어르신·장애인·아동청소년·다문화가정에 더해 올해는 다자녀가구까지 포함한다.

평일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주말에는 다문화가정과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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