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업계, 오프라인 매장 강화 운영…日 진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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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오프라인 매장 강화 운영…日 진출 활발

프랜차이즈업계가 매장 운영 시간과 점포 규모를 확대하며 국내외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하라주쿠 맘스터치'는 이미 시부야 맘스터치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상품성이 검증된 '싸이버거'를 비롯한 치킨버거, '빅싸이순살' 등 순살치킨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지난 2월 시부야 맘스터치에서 첫 선을 보인 '맘스피자'를 숍인숍 형태로 운영해 기존 현지 QSR 브랜드와 차별화된 메뉴로 핵심 타깃인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할리스가 일본 2호점 '혼마치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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