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인삼약초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신제품 개발 지원에 나선다.
사업 선정 업체는 10개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내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