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에이스 우레이→6월 월드컵 예선 복귀 목표 “‘세-우’ 라인은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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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이스 우레이→6월 월드컵 예선 복귀 목표 “‘세-우’ 라인은 시간이 필요”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마친 우레이가 여전히 재활 기간을 보내고 있다.우레이 입장에선 6월 열리는 월드컵 예선 경기에 최대한 복귀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대표팀 입장에선 우레이의 복귀가 절실하다.

중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6위(승점 6)에 그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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