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최근 해리면 출산가정을 찾아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최근 해리면의 한 출산가정을 찾아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해리면에서 올해 첫 번째로 태어난 아기는 이 씨 부부의 자녀 이하윤이다.
이날 방문한 관계자들은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가정이 든든한 지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