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난임부부 한방 치료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읍시, 난임부부 한방 치료 지원

정읍시청 전북 정읍시가 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 지원 사업을 한다.

17일 정읍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4개월간 한약·침구·뜸 치료가 진행된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올해부터 전통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