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31일부터 연말까지 본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대면 및 화상 진학상담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로 고교생의 대학 진학상담을 하지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진학상담도 함께 해준다.
상담은 진학 지도에 전문성이 있는 전북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단 교사 50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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