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이천·청주·광주 공장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年 2800톤 탄소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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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청주·광주 공장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年 2800톤 탄소 감축”

오비맥주가 이천·청주·광주 3개 생산공장에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한다.

지난 13일 이천공장에서 열린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에서 오비맥주는 3개 공장의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 지난 13일 이천공장에서 열린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에서 오비맥주는 3개 공장의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완료했다./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만으로 충당하는 ‘RE100’ 이니셔티브에 동참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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