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증인출석 않기로…신고서 제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증인출석 않기로…신고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한 민간업자들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장동 민간업자들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진행된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천89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관련 뉴스 검찰-이재명 대장동 새 재판부 앞 기싸움…내달까지 공판 갱신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에 이재명 증인으로…다음달 21일 신문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