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은행에 따르면 바늘꽃밭 조성 봉사활동에는 BNK경남은행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석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구태근 경영전략그룹 상무는 “지난해부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BNK와 함께하는 토닥길(황톳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 삼호천 일원 석전동행정복지센터 측면 300m 수변을 토닥길로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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