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개그맨 김경욱과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를 의장 표창에 추천하고, 지난 14일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경욱 씨는 '다나카'라는 일본인 컨셉의 부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어 유튜브와 방송에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팬층을 확보하며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
후지타 사유리 씨는 일본 출신의 방송인이자 작가로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먄서 한일 양국의 문화적 차이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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