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도 트럼프 취향 따라 화려하게…사방에 금장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악관도 트럼프 취향 따라 화려하게…사방에 금장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백악관을 자신의 스타일로 화려하게 꾸미는데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백악관 집무실에는 선반이나 벽난로 위 공간이 화려한 황금장식과 금박 소품들로 채워졌고, 벽에는 빈 곳이 별로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대형 초상화들이 내걸렸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8주간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 벽에 걸린 그림의 수가 3배 이상으로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