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가 군복을 벗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023년 9월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한 김민재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쳤다.
2014년 데뷔한 김민재는 그간 '낭만닥터 김사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달리와 감자탕',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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