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이천·청주·광주 3개 생산공장에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공사를 모두 마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한다.
이천공장에서는 연간 1.7기가와트시(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이천공장이 연간 소비하는 전력의 약 3.7%를 대체할 수 있다.
광주공장에서는 연간 3.7기가와트시(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며, 연간 소비 전력의 약 11%를 대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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