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함께 ACC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올 한해 동안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자료=문체부 개관 10주년 첫 전시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복합전시 2관에서 열리는 ‘애호가 편지’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 ACC 미래운동회(4월) △ACC 지역작가 초대전-이이남의 산수극장(4월), ACC 아시아문화박물관 특별전시 ‘초원의 바람’(10월) 등 전시와 △레퍼토리 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5월) △미디어 판소리극 흥보가 ‘제비 노정기’(10월) △아시아 연출가 3인의 이야기 ‘아시아 연출가 3부작’(11월) 등의 공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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