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발목 부상을 당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대신 김주성(FC 서울)을 대체 발탁했다.
이에 따라 김주성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로 소집, 축구대표팀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경기를 준비한다.
24세 김주성은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A매치 2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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