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는 김가영(왼쪽)과 김민아.
사진=PBA 사무국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는 세미 사이그너(왼쪽)와 륏피 체네트.
사이그너는 1세트 강동궁의 추격을 저지하고 15-14(10이닝)로 이긴데 이어 2세트도 15-6(6이닝)로 승리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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