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다친 김민재(뮌헨) 대신 K리그1 FC서울 센터백 김주성이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이에 따라 김주성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로 소집돼 홍명보호의 일원으로 A매치를 준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경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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