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김포함상공원’ 등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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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김포함상공원’ 등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강소형 잠재관광지 중 ‘다대포 해변공원(부산 사하구)’, ‘무진정(경남 함안군)’, ‘성안올레(제주시)’는 작년에 이어 2025년도 계속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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