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욱과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팬층을 확보하며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
사유리는 일본 출신의 방송인이자 작가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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