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 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3월 24일부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고 이용권을 받아 안전 점검 참여 정비업체 10곳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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