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는 최근 삼성SDI[006400]의 2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평가하는 한편 주가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미래 경쟁력 확보 및 재무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필요한 증자"라며 "전고체 전지 라인 확보 및 제너럴모터스(GM) 합작공장 증설 등에 주로 사용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주가에 대해선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유상증자 희석 반영 뒤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