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AI·의료기기 등 사업다각화...신성장동력 발굴 가속화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456070)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관에 사업 목적을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엔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 점유율 및 매출액 기준 1위를 넘어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로 정관에 사업 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엔셀은 EN001과 같은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선도기업으로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해 기업 브랜드 확장과 함께 신성장동력 발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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