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먹자골목거리 한복판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맛의거리에서 20대 남녀 약 15명이 서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알렸다.
경찰은 해당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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