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이른바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을 소환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었다.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지난해 11월 당시 선거에서 윤 대통령이 포항시장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폭로바 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