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와 매디슨 사이에서 중재하는 손흥민.
사진=‘더 선’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안방 경기에서 시즌 12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AZ 알크마르(네덜란드)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손흥민은 팀 동료 간의 언쟁까지 말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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