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매 라운드 진심이 묻어나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던 김예찬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언급하면서 “’더 많은 노래를 불러달라’ ‘계속 노래를 해달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매 무대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리스너들의 감탄을 유발했던 빈센트블루는 “모든 무대가 소중한데, 1라운드 부스 오디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 채 잔뜩 긴장하고 있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면서 웃었다.
이어 “제 노래를 들을 때 리스너들이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해주고 싶다”면서 ‘언더커버’ 이후의 음악 방향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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