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민재야 같이 종신하자'→4년 재계약인데 '연봉 동결', 충성심 미쳤다!→'레전드' 키미히, 뮌헨과 2029년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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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민재야 같이 종신하자'→4년 재계약인데 '연봉 동결', 충성심 미쳤다!→'레전드' 키미히, 뮌헨과 2029년까지 간다

바이에른 뮌헨 10년차를 맞은 요슈아 키미히가 4년 더 뮌헨에 남는다.

구단은 "이번 여름, 30세인 키미히가 뮌헨으로 온 지 10년이 된다.그는 이 기간에 분데스리가 우승 8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많이 양보한 것인지,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키미히는 재계약을 하면서 연봉 인상 없이 그대로 4년을 더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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