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굿바이'...빌라서 임대 신화→'236억만 줘!' PSG는 쫓아낼 생각, 이미 완전 이적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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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굿바이'...빌라서 임대 신화→'236억만 줘!' PSG는 쫓아낼 생각, 이미 완전 이적 협상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이미 아센시오 완전 영입을 위해 PSG와 협상 중이다.빌라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PSG 계획에는 여전히 포함되어 있지 않다.PSG는 아센시오를 무료로 데려왔다.1,500만 유로(약 236억 원)만 원한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총 7시즌을 뛰며 공식전 286경기를 소화했고 61골 32도움을 기록한 아센시오는 조커에만 머물자 이적을 택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프리시즌부터 아센시오를 다양한 위치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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