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왕섭·안빈 투톱 체제, KGC인삼 '글로벌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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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왕섭·안빈 투톱 체제, KGC인삼 '글로벌 야망'

KGC인삼공사가 임왕섭 신임 대표를 영입하면서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KT&G IR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은 매출이 1조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7% 줄어든 964억원을 냈다.

안빈 대표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에 더욱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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