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일본 출신 192cm의 장신 스트라이커 사이조 쇼타(Saijo Shota, 19)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한다.
쇼타는 높은 제공권은 물론 큰 키임에도 빠른 스피드를 가진 전도유망한 공격자원으로, 인천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명은 ‘쇼타’이며 등번호는 94번으로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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