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1개의 도움을 비롯해 팀의 모든 골에 관여하며 승리에 기여한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각종 매체 평점에서도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축구 기록 전문 사이트 풋몹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2024-2025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8.0을 줬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선 오도베르(8.0)와 솔란케(7.8), 매디슨과 베리발(이상 7.7)에 이어 손흥민이 7.6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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