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수만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막대한 양의 마약을 들여오려던 외국인 일당이 적발됐다.
무사증은 한 달간 비자 없이 제주에 체류할 수 있는 제도다.
붙잡힌 마약사범 3명이 제주에 밀수하려던 필로폰은 총 7136g으로 1회 투약분(0.03g) 기준 23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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