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4일 ‘2025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하고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8% 하락한 77.9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물가가 생산자물가에 반영되면 통상 1~3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수입물가지수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2.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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