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코스맥스가 OBM(제조업자 브랜드 개발 생산) 지원 등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R&I(연구혁신) 센터 지향 ▲글로벌 생산 능력 ▲OBM 지원 통한 사업영역 확대 ▲자동화 통한 다품종 소량 생산체계 구축 ▲화장품 초개인화 시대 준비 등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R&I 센터 지향과 관련해 이 회장은 "최고의 인재들을 안에서 키우고 밖에서 모셔 오는 일이 중요하다.국내에서는 서울대·포항공대 등 23개 대학, 해외에서는 싱가포르와 중국의 대학교 등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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