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총 2억9천만 원의 상금을 내건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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