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이하 지평)은 지난 13일 양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례 분석과 중대재해의 예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의 의미와 주요 쟁점,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실무상 유의 사항 등을 소개했다.
노동 전문변호사로, 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와 중앙노동위원회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용문 변호사가 설명회 첫 순서에 '전원합의체 판결 분석 및 주요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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