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앞에서 수비진을 맞닥뜨린 손흥민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40분에도 손흥민은 왼쪽에서 수비 2명을 달고 드리블 돌파 이후 박스 안까지 전진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다시 수비 블락에 걸렸다.
손흥민은 중앙으로 들어오다가 다시 매디슨에게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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