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가딩가 놀자"…중랑구 6번째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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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 놀자"…중랑구 6번째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짓는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유롭게 딩가딩가 놀고 가라'는 의미를 담은 '딩가동'은 청소년 전용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청소년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중랑구의 청소년 자율 놀이공간이다.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5번지까지 운영 중인 딩가동은 12~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공간창작단'과 마을활동가 등 지역주민이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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