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동복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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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동복면 방문

지난 13일 전남 화순군에서 진행된 전남 행복버스 부스./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 동복면 칠정마을에 지난 13일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가 방문해 50여 세대 주민들에게 이·미용, 보건,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지자체가 협업하여 필수 사회서비스 취약 마을에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여건이 열악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전남사회서비스원 및 화순군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전남 행복버스 운영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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