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큰 돈 받고 감옥행" 속마음 나왔다→미주 "돈 벌자고 하는 게 아냐"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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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큰 돈 받고 감옥행" 속마음 나왔다→미주 "돈 벌자고 하는 게 아냐" (힛트쏭)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무대를 보던 김희철의 속마음이 튀어나왔다.

14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56에서는 '직접 본 눈 삽니다! 방청객이 부러운 무대'를 주제로 그 시절 그 자리에 있던 방청객이 부러워질 정도로 희귀하고 멋진 무대들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광석의 '나의 노래(1993)' 무대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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