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학대 교수 "이재명 죽어야"...비판 댓글엔 "쌍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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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학대 교수 "이재명 죽어야"...비판 댓글엔 "쌍욕 대응"

은퇴한 신학대학교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암살 성공’을 기원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렸다가 지탄을 받고 있다.

(사진=소기천 전 교수 SNS) 14일 소기천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독재자 내란선동 법치파괴 국기문란 입법독재 사형시켜라”라며 “중공 XXX새끼들 내 유튜브까지 인해전술로 와서 욕지거리네 바로 쌍욕으로 대응하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라는 글을 공개 게시했다.

소 전 교수가 이러한 글을 올린 이유는 지난 12일 그가 자신의 SNS에 이 대표의 ‘암살 성공’을 기원하자 일부 누리꾼들이 비판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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