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최근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군민의 능력 개발과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을 개강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에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및 교육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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