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어장 환경 개선 해양 환경 보전 사업 '박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완도군, 어장 환경 개선 해양 환경 보전 사업 '박차'

어장 정화선을 활용하여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 환경을 제공하고 어장 환경을 개선하고자 읍면 및 외딴섬 해양 쓰레기 수거 등 20개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먼저 읍면을 대상으로 해양 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하며 총 9천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 쓰레기 처리비 자부담, 정화 활동, 무기산 사용을 근절하는 어촌계에 대해 평가를 통해 '해양 환경 친환경 어촌계'로 지정하여 쓰레기 처리 지원, 해양수산사업 보조 사업자 선정 우대 등을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