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포동 학교운동장 2개 크기 야초지 화재… 봉분 피해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귀포시 대포동 학교운동장 2개 크기 야초지 화재… 봉분 피해도

서귀포시 소재 한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봉분 여려 개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중문 대포동에 있는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