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는 항상 옳아" 신시아, '컨츄리쿡'에 녹아든 예능 초보…'먹시아' 매력 발산

음식을 맛있게 잘 먹으며 '먹시아'라는 별명을 얻은 것은 물론, 어른들을 대하는 예의 바른 모습까지 더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닭은 손으로 뜯어야 제맛"이라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매운 음식을 먹고 힘들어하는 아성에게 자연스럽게 음료를 건네는 모습은 신시아 특유의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