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염에 걸린 두산 투수 최지강은 4월 초로 복귀 시점을 잡고 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김대한 근황에 대해 "김대한 선수는 퓨처스팀에서 훈련 도중 옆구리를 다쳐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안타깝다"라고 밝혔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김대한은 일본 미야코지마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막판 옆구리 내복사근 부상을 당해 자택 가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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